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35 도입 반대 운동 간첩 개입 사건 (문단 편집) ==== [[국민의힘]] ==== 제1야당이자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은 이들 중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이력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안보 붕괴라며 맹렬히 비난하였다. [[임승호]] 대변인은 공식 논평에서 본 사건은 "앞으로는 평화와 화합을 외치면서 뒤로는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전형적인 화전양면 전술''이며, 사건에 연루된 종북 활동가들이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가 '언급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한 것을 두고 "북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해도 모자란 상황에 현 상황을 축소시키려 한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http://www.peoplepowerparty.kr/renewal/news/briefing_delegate_view.do?bbsId=SPB_000000002161051|#]]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528215|#]] 그런데 이들 중 한 명은 2013년에 [[안철수]] 당시 무소속 국회의원 산하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 충북 지역 실행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22456|#]] 이 때문에 정치적인 진영논리로 인해 야권진영에 속한 안철수를 위해 안철수 밑에서 일한 이력을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은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이른바 '스텔스기 간첩 혐의 사건'과 관련 "한국 대통령 선거까지 파고든 간첩 사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나서서 진실을 밝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 캠프의 [[김병민]] 대변인은 7일 '청와대는 무엇이 두려워 진실을 외면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들이 왜 문재인 당시 후보의 특보단에 참여했는지 경위를 소상히 밝히는 일은 '언급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 아니라 국민의 물음에 답해야 할 대통령의 책무"'''라고 발언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528580|#]] [[황교안]]은 [[박근혜]]의 사면을 주장하면서 간접적으로 이 사건을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25028|#]] 이후에도 계속 이들(충북동지회)의 규탄행보를 이어가며 특검을 요청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10&oid=088&aid=0000716614|#]]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814010008147|#]] 이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606961|#]] [[유승민]]은 대검찰청을 비판하면서 이 사건을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16971?sid=100|#]] 또한, 국민의힘 법사워원들은 대검이 본 사건에서 청주지검의 검사파견 요청을 거부한 것을 언급하며 [[김오수]] 검찰총장을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68866|#]] 이후 8월 18일,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인 [[태영호]]도 입장을 내놓았다. [[http://www.mediapen.com/news/view/655939|#]] 뒤이어 8월 26일, [[이준석]] 대표가 이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9655|#]] 그리고 [[최재형]]도 이 사건을 언급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2989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